시간을 들여야 한다.

시간을 들이지 않는 이유는 게을러서 일 수 도 있지만 아무래도 나의 경우에는

오히려 짧은 시간에 무언가 이루어야 한다는 불안과 조급함이 그 무엇도 시작하지 못하게

만드는 것 같다.

다행히 확실하게 무엇을 언제까지 마무리 해야한다는 것이 정해져 있을때는 집중 할 수도 있겠지만,

그렇게 단기적인 계획을 성취하는 것 만으로는 도약을 할 수는 없다.

시간을 들여 무엇을 하는 자체에 큰 의미가 있음을 잊지말아야 하며 실패나 더딘 진전도 과정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.

KMP 부분을 좀 강조해서 적었으나 원래 PPT 와는 약간 달라짐.

72.3

69.6 에서 무려 2.7 Kg 이 다시!!

1. 먹이고 텀을 두고 꼿꼿이 세워서 트림시킴

2. 척추를 기준으로 살짝 들어간 부위(4~5번 척추)를 누르면서 쓰다듬는다.

3. 10분 넘게 트림을 안하면 눕히고 관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