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 라떼를 먹는 건 이제 거리껴지지 않게 되었다.
2025-12-07 10:32:20
일상
추운 날은. 그래, 뼈가 시리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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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운 날은. 그래, 뼈가 시리니까.
수확자 마치고 바로 고독한 용의자 달리고 나서 구상섬전
다른거 없이 그냥 밀리의 서재 인기순위 만 따라가도 될듯 바쁘네 ㅎㅎ
https://youtu.be/GGV0kBsW9QA?si=VUC4FaqfyBYuNhSr
브아솔 우리들의 순간 25.09.23
기억나지 않음 형사 도 괜찮았음. 근데 생각보다 오래 걸림;
이제 수확자 시리즈 로 갑시다.